따뜻한 햇살과 초록이 짙어지는 5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우리 동네를 둘러보면 가족과 함께 걷고, 쉬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아이와 손잡고 부모님과 나란히 걸으며 성북의 새로운 쉼의 풍경을 만나보자.
성북천 수변활력거점 & 감성 휴식정원
성북구청 앞을 흐르는 성북천이 이제는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지난해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스탠드와 징검다리를 설치하고 하천 폭을 넓혀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보문2교부터 용문교 구간에는 북데크와 전망데크를 조성해 누구나 산책하다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위치
- 성북천 수변활력거점 : 성북구 보문로 168, 성북구청 뒤편 성북천변
- 감성 휴식정원 : 성북천 보문2교~용문교




우이천 소근내길 썸머가든
‘소근내길’은 우이천을 따라 흐르던 작은 개울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그늘지고 서늘한 환경을 살려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잔디광장과 수변을 바라볼 수 있는 북데크, 다양한 휴게시설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이다.
위치 장위동 270-1 일대(광운초 뒤편~남대문중 뒤편)


정릉천 자연친화 문화공간
교각 아래 어둡고 활용이 어려웠던 정릉천 일부 공간을 정비해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바뀌었다. 특히 월곡역 복개교 일대에는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 좋다.
위치 월곡역 복개교(일신초 인근) ~ 종암대교 우안

성북동 사계정원
성북동에 조성된 사계정원은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만든 휴식 공간이다.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머물며 사색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인근의 심우장, 길상사, 성북구립미술관 등이 있어 문화·역사 공간도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도 추천한다.
위치 성북동 산23-12 일대


석계역 치유정원
석계역 인근에 조성된 치유정원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철도변 공간을 정비해 만든 곳이다. 산책로와 쉼터, 황톳길 등이 들어서면서 한층 생기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걷고 쉬며 가볍게 운동할 수 있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위치 성북구 석관동 134-1 일대(석계역 5번 출구 인근)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
지난 3월 삼선동에 새롭게 문을 연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다.
북카페와 옥상정원에서 차 한잔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도자기 체험 교실, 주민교육 프로그램 등도 마련돼 가족이 함께 들러 가볍게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위치 성북구 삼선교로4길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