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없는 서울’의 새로운 거점
‘서울잇다플레이스’ 개관
외롭거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날,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편하게 찾아가 쉬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9월 23일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서울잇다플레이스’입니다. 이곳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휴식하고, 사람을 만나며,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서울시는 외로움을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감정이 아닌, 도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4시간 외로움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외로움안녕120’,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에 이어 이번에는 상담과 휴식, 교류와 치유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서울잇다플레이스’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외로움을 예방하는 지원을 더욱 확대합니다.
서울잇다플레이스에는 휴식부터 상담, 교류까지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청년들의 마음쉼터인 ‘청년마음편의점’에서는 편안하게 쉬거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고, 외로움과 관련한 대면 상담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치유·교류 프로그램이 열리는 ‘배움숲’,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기는 ‘울림숲’, 전시와 체험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는 ‘숲마루’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과 중장년, 고립·은둔 당사자와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청년을 위한 요리교실과 지역 탐방 등 교류·사회참여 프로그램, 중장년을 위한 정서 치유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 고립·은둔 당사자 가족을 위한 상담과 자조모임 등이 마련됩니다. 일반 시민도 서울숲 정원 체험,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과 자세한 참여 방법은 ‘서울시 고립예방플랫폼 똑똑’(https://sihsc.welfare.seoul.kr/knockseou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덜어내는 첫걸음은 누군가와 나누는 작은 대화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고 싶거나 새로운 만남이 필요하다면 ‘서울잇다플레이스’의 문을 두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손목닥터9988 야간걷기 챌린지
함께 걷는 밤, 건강한 서울. 서울의 밤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받아보세요.
기간 26. 10. 1.(목) ~ 예산 소진 시
※ 챌린지는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종료 후 포인트 일괄 지급
대상 손목닥터9988 회원
내용
- 명소방문(야간명소 3곳 방문) 1,000p
- 함께걸음(2명 이상 함께 3,000보 걷기) 1인당 500p
- 도전과제(25개 자치구 코스 완주) 10,000p
참여방법 손목닥터9988 앱 접속 ▶ 챌린지 전용페이지
운영시간 매일 18:00~24:00(단, 도전과제 챌린지는 시간대 무관)
문의 손목닥터9988 콜센터 ☎ 1811-9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