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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인의 이야기] 나라와 민족을 향한 굳은 의지와 희망 ‘문화공간 이육사’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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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종암동)

문화공간 이육사

풍요로운 조국의 광복을 염원한 청포도와,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남성적 의지를 노래한 광야, 일제강점기 굳건한 저항 정신을 표현한 교목 등 교과서에 많은 시가 수록된 이육사 선생님의 기념관이 바로 성북구 종암동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 건물이 있는 자리 가까이에 선생님과 가족분들이 살고 계셨다고 하네요.
1층 〈청포도 1939 라운지〉, 2층 〈광야 1945 상설전시실〉, 3층 〈교목 1940 기획전시실 및 커뮤니티 공간〉 까지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건물이지만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선생님이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했던 나라와 민족을 향한 굳은 의지와 희망들을 잘 엿볼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일제 탄압속에서도 잃지 않은 민족의 주체성과 미래 세대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보내신 선생님의 뜻 그리고 후세들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문학작품을 통해 전하는 여러 지혜와 성찰의 메시지들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면 좋을 곳이라 생각됩니다.

주소 성북구 종암로21가길 36-1
관람시간 화~토 10:00~18:00
※ 휴관 : 매주 일, 월, 법정공휴일(3·1절, 어린이날, 광복절은 정상 운영)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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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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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의 숨은 명소 & 다양한 이야기(원고 분량 : A4용지 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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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방법
- 이메일 sbsori@sb.go.kr(성함, 휴대전화번호, 거주 동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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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산과 ☎ 02-2241-2104

2026년 8월호
2026년 8월호
  • 등록일 : 2026-07-27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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