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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Pick] 미술관 작품 산책, 사서의 마음을 담은 서재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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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미술관 작품 산책

서세옥 - 매화
서세옥, 〈매화〉, 1970~80년대 추정, 종이에 먹, 색, 42.8×38.2cm

매화

전통 수묵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며 점과 선으로 대상을 간결하게 포착해 온 서세옥(1929~2020)은 현대 한국화의 지평을 넓힌 작가입니다. 작가는 오랜 시간 성북에서 지내며 동양 회화의 정신을 추상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작품 〈매화〉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를 경쾌한 붓질과 색채로 담아내며 생동하는 기운을 전합니다. 화면 속을 가볍게 날아오르는 나비처럼,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길 바랍니다.

성북구립미술관 학예사 오민지




성북구립도서관
사서의 마음을 담은 서재

서툴러도 괜찮아책 표지 -

어린이 추천도서
‘서툴러도 괜찮아’
저자 카렌 쿠시맨
출판사(출판연도) 다른(2011)

나는 나의 힘을 믿어요
“산파가 포기한다고 해서 아기들이 세상에 나오기를 그만두지 않아요.”
중세 시대 거리의 이름 없는 고아였던 소녀는 산파의 수습생이 되어 크고 작은 선택을 거치며, 스스로 ‘앨리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자아를 찾습니다. 혼자 조산을 돕다 실패하고 도망치지만, 다시 시도하며 아기가 세상에 나오듯, 자신의 힘으로 세상에 나오는 법을 배웁니다.

아리랑도서관 사서 이재선

2026년 3월호
2026년 3월호
  • 등록일 : 2026-02-24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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