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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서울이야기] ‘통쾌한 한끼’ 참여식당 모집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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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서울시의 미식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자극적이라는 편견을 넘어, 이제는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따뜻함과 건강을 챙기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메뉴에 잡곡밥을 더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을 찾는 ‘통쾌한 한끼’ 입니다. 흰 쌀밥 대신 영양이 풍부한 잡곡밥을 일정 비율 이상 제공하는 식당을 ‘통쾌한 한끼’ 업소로 선정하고, 서울시가 나서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바쁜 일상 탓에 외식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는 요즘 사회의 흐름을 깊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챙기던 건강한 식습관을 밖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읽은 것입니다.

한끼 식사

현재 서울시에서는 조사단의 꼼꼼한 확인 절차를 거쳐 인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준을 통과한 식당에는 ‘통쾌한 한끼’ 인증마크가 부착되며, 서울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소개됩니다. 이미 인증을 마친 식당이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fsi.seoul.go.kr)이나 공식 인스타그램(@tongmeal_seoul/) 통해 미리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주변에서 ‘통쾌한 한끼’ 식당을 찾는 일이 훨씬 더 쉬워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민간 배달앱을 비롯해 스마트서울맵, 손목닥터9988, 각종 지도 앱 등과 연계하여 식당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방송과 SNS는 물론,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식당들을 재미있는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사장님들에게는 든든한 홍보 수단이, 시민들에게는 유용한 맛집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통쾌한 한끼 안내판, 안내장

건강한 외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사장님들의 참여는 지금도 열려 있습니다. ‘통쾌한 한끼’ 인증 신청은 온라인(네이버폼)이나 우편을 통해 가능합니다. 우편 신청을 원하신다면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의 ‘서울소식’ 메뉴 내 공고란에서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 모집 공고’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 끼 식사가 주는 건강한 즐거움, 이제 서울시 곳곳에서 ‘통쾌’하게 만나보시길 기대합니다.

문의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센터 ☎ 02-120

2026년 2월호
2026년 2월호
  • 등록일 : 2026-01-26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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