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성북에서 행복했던 우리의 순간들

저녁 식사 후 산책하다가 동덕여대 오거리 달빛광장에서 하는 달빛문화축제를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도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밤공기를 채우는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우리동네의 따뜻함을 다시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숙희(월곡동)

오동공원 내 숲속 도서관 및 작은 실개천, 분수대 그리고 자연석 바위를 이용한 폭포, 이끼정원, 계곡 물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힐링하기.
고종현(장위동)

해외를 가지 않아도 전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던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도 쌓았고요.
김나원(정릉동)

성북구로 이사를 왔는데 오동숲속도서관과 숲속 길을 장애인들도 갈 수 있도록 너무나 잘해놔서 감탄했습니다.
유한경(석관동)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과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순간을 많이 만들었어요.
심상흔(보문동)

추석에 아들과 함께 장위전통시장에 방문했었는데 서울 시내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대현(장위동)

2025년 10월 셋째 아이의 출산 후 성북구에서 지급된 출산행복지원금이 입금된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올해 처음 생긴 성북구 출산 지원금이라고 들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민예린(보문동)

갑작스러운 치매로 점점 안 좋아지시는 아빠가 약 잘 드시고 평온한 상태로 평범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향미(석관동)
살다보니 거창한 소원보다는 그저 매일매일 ‘어제보다 조금 나은 나’가 되기를 소망하며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남편 제발 담배 끊어!!!
곽나연(종암동)

26년은 우리 부부가 결혼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데요. 어렵게 시작한 결혼이어서 신혼여행도 제대로 된 곳을 못 가봤어요. 30주년에는 약속대로 꼭 두바이로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채수아(월곡동)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는 일 가득하길 우리 아이들은 무엇이든 재미있게 배우고 건강한 학교 생활에 즐겁고 나도 하고 싶은 일 찾아 잘 적응해 보기.
권지수(안암동)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소망합니다. 건강만큼 소중한 건 없다고 생각하기에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2026년도 웃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선(장위동)

2026년에는 우리 가족의 하루가 조금 더 가벼워지고, 웃음이 자연스럽게 번지는 시간이 많았으면 합니다. 아기가 자신만의 속도로 단단하게 자라주고, 큰 걱정 없이 편안한 순간들이 오래 머무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방승진(월곡동)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임신 성공해서 내년엔 예쁜 아기까지 도란도란 재미나게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박선영(장위동)

쓰레기장에 버려져 있던 한 살배기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데 내년이면 벌써 14살이 됩니다. 내년 한 해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용석(삼선동)

남편이 여러 병으로 수술을 해서 많이 힘듭니다. 내년에는 조금이라도 건강해져서 덜 힘든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정혜영(장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