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구,
사지말고 빌려쓰세요
삼선동 ☎ 02-2241-5040
몽키스패너, 쇠톱, 전동드릴 등 하나하나 다 장만하자니 필요한 공구는 제법 많고 사용 빈도는 높지 않아 구매가 망설여지는 생활공구를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대여해주고 있다. 주민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확인한 후 대여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여비를 납부하면 된다. 1회 대여 기간은 2박 3일이고 요금은 1천 원에서 2천 원 사이로 굉장히 저렴하다. 삼선동 주민센터의 경우 총 17품목의 생활 공구가 준비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필요한 공구가 있다면 사지 말고 먼저 주민센터에 문의해보길 추천한다.
명예기자 김수정
새해맞이 경로당 순회 방문
동선동 ☎ 02-2241-5080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연휴가 끝난뒤 동선동 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었다.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동 협의체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어르신들은 협의체의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사업, 쓰담쓰담 플로깅’ 사업뿐만 아니라 올해는 고시원 거주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명예기자 손현숙
돈암1동의 훈훈한 연말연시
돈암1동 ☎ 02-2241-5120
돈암삼성아파트 부녀회는 매년 연말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행사를 수년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매년 부녀회 주최의 다양한 행사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나누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직접 방문도 하여 식사, 정서 나눔을 지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부녀회의 사랑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명예기자 김선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월곡1동 ☎ 02-2241-5560
지난달, 월곡1동 등 10개 동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민 대표 기구인 주민자치회 출범식이 진행되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다양한 지역사회의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총회 개최 등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어간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소통, 토론, 합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주민자치회 활동으로 마을의 발전에 앞장선다. 또한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3월 15일 토요일까지 주민의제 제안을 받는다. 지역 자원을 공유하고, 널리 확산시킬 생생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안해 보자.
명예기자 김미선
따스한 마음 담은
포근한 담요
안암동 ☎ 02-2241-5200
안암동 주민 이부남씨(73세)는 지난 1월 16일 안암동 주민센터에 손수 만든 담요 100장을 기부하였다. 이부남씨는 2020년부터 꾸준하게 담요를 만들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를 나누고 있다. 원단 시장에서 발품을 팔아 직접 천을 구입하고 개인 작업장에서 손수 봉제 작업을 한 후 손빨래를 거쳐 정성을 담아 담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부남씨는 “앞으로도 기부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따스함을 나누는 정겨운 이웃으로 늘 함께 하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명예기자 최유진
명절에도 이어진 따뜻한 정
장위1동 ☎ 02-2241-5640
설을 맞이하여 장위1동 주민센터에서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단합해 610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날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매해 열리고 있는데 특히 주민자치회 노선철 회장, 통장협의회 김공자 회장, 주식회사 엘슈퍼마켓 대표, 청소년 지도협의회장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장위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명예기자 박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