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2동 ☎ 02-2241-5160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동화구연
돈암2동 주민센터 2층에는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있다. 동화구연자격 과정을 이수한 회원이 자원봉사로 매달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는 동화구연 재능 봉사자 노진화님은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어 뿌듯하다. 나이가 들어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명예기자 손현숙
정릉2동 ☎ 02-2241-5320
신년에도 사랑을 나누어요
1월 8일 수요일 신년을 맞이하여 정릉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한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건강꾸러미(라면, 생필품 등) 10세트를 전달하였다. 20년간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을 찾아 꾸준히 봉사를 하고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유순금 회장은 한울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특히 사이가 참 돈독하다며 자랑을 하셨다.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내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나눔의 봉사가 이어져 올 한 해도 따뜻한 나눔이 쭉 이어지길 기대한다.
명예기자 이두래
종암동 ☎ 02-2241-5520
두 바퀴로 나누는 행복
종암동 주민자치회 자치운영과는 2024년 동단위사업으로 ‘휠체어 대여 사업’을 진행하였다. 기존 4개의 휠체어가 주민센터에 마련되어 있었지만 종암동 주민의 수요에는 터무니없이 작은 숫자였다. 그래서 무게도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접이식 휠체어를 6대 추가 구입하여 일시적인 보행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대여 기간은 1주일이며 필요시 1주일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인적 사항을 기재하면 주민들은 누구나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다.
명예기자 최유진
월곡1동 ☎ 02-2241-5560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이라고 한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북소방서에서는 지난 12월 16일, 월곡두산위브센트로상가에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소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상가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교육을 듣고 심폐소생술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가정이나 사회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명예기자 김미선
성북구청 ☎ 02-2241-3114
멀리가지 않아도 되는
우리동네 썰매장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성북구 겨울썰매장이 길음 7단지 유휴부지와 석계역 옆 우이천 다목적 광장에서 운영되었다. 작년에 비해 시설이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얼음봅슬레이장에서 스피드를 즐기고 에어이글루 등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건질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윷놀이, 팽이치기 등의 전통놀이와 컬링체험 그리고 바이킹과 회전그네도 운영되어 멀리 놀이동산이나 눈썰매장에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명예기자 김수정
월곡2동 ☎ 02-2241-5600
맞춤 스타일을 찾아준
성북구 가위손!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최병옥 회장)와 영진사이버대학교(뷰티케어학과)는 13년간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하게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성북보훈회관에서 미용재능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된 미용 재능나눔은 지난 12월 17일 마지막 활동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화사한 모습으로 변신한 약 40여 명의 어르신은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찾았다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들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동안 전문가의 손길로 맞춤 스타일을 찾은 복지관과 보훈회관 이용자들은 약 8천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명예기자 박은영